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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코가 빤히 쳐다보자 데카츠요는 겁을 먹지만, 아노코는 등을 돌려 곁에 앉는다. 숲에서 서로 등을 맞댄 채 데카츠요가 몸을 빼앗겼느냐고 묻는다. 아노코가 고개를 가로젓자 데카츠요는 갑자기 그렇게 된 것이냐고 다시 묻는다.
아노코가 빤히 쳐다보자 데카츠요는 겁을 먹지만, 아노코는 등을 돌려 곁에 앉는다. 숲에서 서로 등을 맞댄 채 데카츠요가 몸을 빼앗겼느냐고 묻는다. 아노코가 고개를 가로젓자 데카츠요는 갑자기 그렇게 된 것이냐고 다시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