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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작별 인사 뒤 머리에 잎을 꽂은 섬 주민 둘이 어두운 길을 나란히 걷는다. 둘이 들고 있던 날붙이를 떨어뜨리고 얼굴이 붉어진 세이렌이 울며 알겠다고 반복하는 장면이 삽입된다. 세이렌과 인어들이 노래하는 모습도 겹쳐지고 둘은 말없이 어둠 속으로 걸어간다.
밤의 작별 인사 뒤 머리에 잎을 꽂은 섬 주민 둘이 어두운 길을 나란히 걷는다. 둘이 들고 있던 날붙이를 떨어뜨리고 얼굴이 붉어진 세이렌이 울며 알겠다고 반복하는 장면이 삽입된다. 세이렌과 인어들이 노래하는 모습도 겹쳐지고 둘은 말없이 어둠 속으로 걸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