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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는 지금 자신에게 건배할 자격이 없다며 라멘 갑옷씨에게 고개 숙여 사과한다. 갑옷씨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기다리겠다고 답한다. 시사는 아까의 오리온 맥주는 스승이 마셔 달라고 부탁하고, 술 자격증을 빨리 반납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자세히 설명하겠다며 달려가고, 남은 갑옷씨 옆에서 쿠리만쥬가 잔을 들고 있다.
시사는 지금 자신에게 건배할 자격이 없다며 라멘 갑옷씨에게 고개 숙여 사과한다. 갑옷씨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기다리겠다고 답한다. 시사는 아까의 오리온 맥주는 스승이 마셔 달라고 부탁하고, 술 자격증을 빨리 반납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자세히 설명하겠다며 달려가고, 남은 갑옷씨 옆에서 쿠리만쥬가 잔을 들고 있다.